이번 과제를 통해 수요기업인 대웅제약과 함께 병원 EMR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약품 안전성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메디플렉서스는 의료데이터 구축·분석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약품 안전성 관리와 RWE 활용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기획연재
ISPOR TOP HEOR 2026-2027
Evidence 경쟁력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ISPOR가 발표한 2026–2027 Top 10 HEOR Trends에서 AI는 1위, RWE는 2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순위 자체보다 AI의 ‘Responsible Use’와 RWE의 ‘Data Availability, Quality, and Transparency’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는 점입니다.
RWE 활용이 규제, 시판 후 안전성 평가, 급여 사후관리까지 확대되면서 이제는 데이터의 규모보다 연구 질문에 맞는 환자와 변수를 확보할 수 있는지, 데이터의 출처와 분석 과정을 투명하게 설명할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관련하여 이번 기획연재에서는 ICH M14와 국내 RMP·약제성과평가 가이드라인 등 실제 규제·시장 변화를 살펴보고, 연구 착수 전 Data Feasibility가 필요한 이유와 병원 RWD를 신뢰할 수 있는 Evidence로 연결하기 위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